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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모두의 카드 발급신청방법, 얼마나 돌려받나?

by 로로010 2026. 1. 19.

대중교통비 부담은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생활비 중 하나입니다. 특히 출퇴근이나 통학처럼 반복 이용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감 부담은 더 큽니다.

올해부터 달라진 모두의 카드 제도는 이용자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k패스 모두의 카드 발급신청방법
k패스 모두의 카드 발급신청방법

K-패스에서 모두의 카드로, 무엇이 달라졌나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시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기존에는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혜택이 적용되고, 최대 60회까지만 환급 대상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5년 1월 1일부터 ‘모두의 카드’를 도입하며 이용 횟수 제한을 폐지했습니다.

이제는 이용 횟수와 관계없이 일정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변경됐습니다.

이는 사실상 무제한 환급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용자 체감 혜택이 크게 확대된 변화입니다.

 

 

 

 

 

 

모두의 카드의 핵심 구조, 환급 방식 이해하기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설정하고, 해당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에 대해 100%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즉, 월 교통비가 일정 금액까지는 본인이 부담하고, 그 이상은 모두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이 방식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혜택이 커지는 정액제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특히 출퇴근, 통학, 병원 방문 등으로 매일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사람에게 안정적인 교통비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단순 할인이나 적립이 아니라 ‘상한선 이후 전액 환급’이라는 점에서 기존 교통카드 혜택과는 분명한 차별성이 있습니다.

 

일반형과 플러스형, 나에게 맞는 선택은

 

모두의 카드는 이용 교통수단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구분됩니다.

 

 

일반형은 1회 교통비 3,000원 미만의 시내버스, 마을버스, 일반 지하철 등 저가 교통수단에 적용됩니다.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성인은 월 6만 2천 원, 65세 이상은 5만 5천 원, 저소득층과 3자녀 이상 가구는 4만 5천 원까지 본인 부담이며, 이를 초과하면 전액 환급됩니다.

 

플러스형은 광역버스, 신분당선, GTX 등 고가 교통수단까지 포함합니다.

수도권 일반 성인은 월 10만 원, 65세 이상은 9만 원까지 본인 부담입니다. 

 

 

 

 

 

https://korea-pass.kr/info/intro_refund_calculator.do

 

K-패스

K-패스 홈페이지

korea-pass.kr

 

 

기존 K-패스 이용자도 자동 적용되는 편리함

모두의 카드는 별도의 복잡한 선택 과정 없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적용합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추가 신청 없이 그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 역시 K-패스 홈페이지나 카드사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자녀 가구가 한 달 동안 일반 교통수단에 6만 원, GTX에 3만 원을 사용했다면, 일반형과 플러스형 기준을 각각 적용해 초과 금액을 합산 환급받게 됩니다.

이용자는 계산할 필요 없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사용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모두의 카드 발급방법과 신청방법

이미 K-패스 카드를 사용 중인 이용자라면 별도의 재발급 없이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 혜택이 적용됩니다. 

추가 신청이나 설정 변경 없이도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규 이용자는 먼저 K-패스 카드 발급이 필요합니다.

발급은 K-패스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제휴 카드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교통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발급이 가능하며,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하면 됩니다.

 

https://korea-pass.kr/#

 

K-패스

K-패스 홈페이지

korea-pass.kr

 

카드 신청 시 K-패스 전용 카드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드를 발급받은 후에는 K-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과 카드 등록 절차를 진행합니다. 본인 인증을 거쳐 카드 번호를 등록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등록이 끝난 이후부터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자동으로 집계되며,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기준이 적용됩니다. 별도로 환급 유형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바일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 카드사 영업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발급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지자체에서는 오프라인 안내 창구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카드 등록이 완료되면 이후 환급 절차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환급금은 카드 결제 계좌나 카드사 정책에 따라 캐시백 형태로 지급됩니다. 

 

 

모두의 카드는 단순한 교통비 할인 제도를 넘어 생활비 부담을 구조적으로 낮추는 정책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지역과 교통수단으로 혜택이 확대된다면, 대중교통은 더욱 부담 없는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